가을 즈음에 단풍이든 개나리 자스민 철을잊은채 꽃봉오리를 잔득 매달더니 추위에 안으로들여놓으니 하나씩 벌어지기 시작합니다
너므 이쁜 아이 실로 그려봅니다 
자연의 색은 표현하기 차암 어렵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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